
서울야외도서관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독서를 함께 즐기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까지 경험할 수 있는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일정과 각 장소별 특징, 방문 꿀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이란? 도심 속 열린 문화쉼터



서울야외도서관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자연을 느끼며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문화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시청이 주관하여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주요 명소에 야외 도서관을 개장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독서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독서 캠페인의 일환이자, 도심 속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단순히 책을 비치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공연, 워크숍, 어린이 체험 활동 등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 공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책을 읽고 쉬거나, 커피 한 잔과 함께 빈백에 기대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책읽는 서울광장, 도시의 거실에서 책을 읽다
서울광장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읽는 서울광장이 운영됩니다. 넓은 잔디광장에 빈백, 캠핑의자,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운영 기간: 2025년 4월 18일 ~ 11월 10일
- 운영 시간: 목~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운영 장소: 서울광장 잔디광장
- 이용 방식: 자유이용, 예약 불필요
아동 도서, 에세이, 인문학 서적 등 주제별로 큐레이션 된 도서들이 비치되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주말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열리므로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광화문 책마당, 북악산 아래의 도심 힐링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광화문 책마당'은 북악산 자락을 배경으로 한 도심 속 휴양지입니다.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운영 기간: 2025년 4월 19일 ~ 11월 10일
- 운영 시간: 금~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운영 장소: 광화문광장 북측
- 주요 특징: 북베드, 북캠핑존, 자연 친화적 공간
북악산과 조화를 이루는 광화문광장은 보다 차분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독서 몰입에 특히 적합한 공간입니다. 계절에 따라 소규모 음악공연, 시민 낭독회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열려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책읽는 맑은냇가와 특별 프로그램 즐기기
청계천에 위치한 '책읽는 맑은냇가'는 물소리와 함께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운영 기간: 2025년 5월 3일 ~ 10월 26일
- 운영 시간: 금~토, 오후 2시 ~ 오후 8시
- 운영 장소: 청계천 모전교 하부
- 특징: 야경과 함께하는 감성 독서, 계절별 프로그램
야외밤도서관과 팝업야외도서관
서울야외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야외밤도서관'은 여름철 야간에 운영되며, 음악, 영화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팝업야외도서관'은 이동형 도서관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 야외밤도서관
- 운영 기간: 6월 ~ 9월
- 운영 시간: 16:00~21:00
- 프로그램: 음악, 영화 상영 등
- 팝업야외도서관
- 이동형 도서관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
- 다양한 테마의 도서 큐레이션
-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독서 경험 제공



서울야외도서관은 단순한 책읽기 장소를 넘어, 서울시민 모두가 무료로 문화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니며, 아이들과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도 제격입니다.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는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 📚🌿